🇯🇵 일본 도쿄 3일 여행기 – 먹고 걷고 힐링한 감성 여행 ✈️
도쿄 여행 고민 중이라면 이 글로 감 잡아가세요!
일본은 언제 가도 참 반가운 도시죠. 가까워서 부담 없고, 길거리 하나에도 감성이 묻어 있어서 걸어 다니기만 해도 힐링되는 곳이에요. 이번 여행은 도쿄에서 3일 동안 ‘먹고 걸으면서 쉬는 여행’ 컨셉으로 다녀왔습니다. 맛집, 산책 코스, 그리고 꼭 가봐야 할 스폿 위주로 정리해볼게요.
📍 DAY 1 — 아사쿠사 & 스카이트리
🛕 1. 센소지(浅草寺) 산책도쿄 첫날은 아사쿠사 센소지에서 시작했어요.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답게 관광객이 정말 많지만, 그만큼 볼거리도 꽉 차 있어요.
나카미세도리는 전통 간식과 기념품들로 가득한 거리인데, 고양이 인형·센베이·말차 디저트 등 소소하게 구경하는 재미가 최고였어요.
📌 여행팁
오전 9~10시쯤 가면 사진 찍기 좋음
센소지 옆 골목으로 빠지면 조용한 카페들 많음
🗼 2. 도쿄 스카이트리 전망
센소지에서 20분만 걸으면 바로 스카이트리가 보여요. 날씨가 좋아서 올라가봤는데 도쿄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여서 뷰 맛집이더라고요.
저녁 시간대가 특히 예뻐요. 도시가 서서히 빛나는 순간!
📍 DAY 2 — 시부야 & 하라주쿠 감성 걷기
🛍️ 1. 하라주쿠 산책 + 감성카페
하라주쿠는 원래 패션의 거리지만, 요즘은 카페 성지로도 유명해요. ‘오모테산도 골목길’ 쪽은 조용하고 예쁜 카페들이 많아서 지아 같은 여행·맛집 블로거들이 너무 좋아할 곳!
제가 들린 카페는 ‘블루 보틀 오모테산도점’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딱 일본 감성이고, 아이스라떼가 진짜 깔끔했어요.
🚶 2.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도쿄 하면 떠오르는 장면! 사람들의 움직임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진짜 도시의 리듬이 느껴져요.
근처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도 강추. 인생 사진 스팟입니다.
🍜 3. 시부야 라멘 맛집 ‘이치란라멘’
도쿄 오면 한 번은 먹어줘야 하는 이치란. 개인 부스 자리에서 조용히 먹는 느낌이 여행의 피로를 쫙 풀어줘요.
특히 매운맛 단계 조절 가능해서 매운 거 잘 먹는 분들도 딱 취향대로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 DAY 3 — 긴자 & 츠키지 시장
🍣 1. 츠키지 시장 조식 투어
마지막 날은 츠키지에서 아침으로 초밥! 신선함이 진짜 말도 안 됩니다. 줄 서더라도 스시잔마이 본점은 기본 이상을 해주는 곳이라 만족도 높았어요.
회 못 먹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구운 해산물, 계란말이, 딸기 모찌 등 먹거리 천국이라서 아침 산책 겸 가기 너무 좋아요.
👜 2. 긴자 쇼핑 & 카페
긴자는 럭셔리한 분위기의 거리라서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여행 마무리하기 딱 좋아요.
백화점 지하 식품관(=데파치카) 디저트 진짜 꼭 가보세요. 선물용 과자, 푸딩, 롤케이크 너무 많아요.
카페 추천:
- 긴자 식스 루프탑
- 도큐 플라자 카페
- 무지 호텔 카페
✨ 여행 총평
📍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포인트
- 걸어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도시 구조
- 맛집 실패 확률 거의 없음
- 산책 루트마다 감성 폭발
- 대중교통이 편해서 이동 스트레스 제로
📍 다음에 또 가면 하고 싶은 것
- 디즈니씨 하루 종일 즐기기
- 지방(교토/오사카) 연계 여행
- 도쿄 근교 온천여행 포함해서 힐링 루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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